제 목 : 써결이한테 고마운 마음이 커서 선물하고싶어요

그냥 있었으면

오늘도 우리는 먹구름속인건데

혼자 주접떨고 저렇게 기어내려가서

더 보기가 역겨웠던 명신이까지 같이 내려가고 

세상 잃은 얼굴로 터덜터덜 걷는데

물론 감옥에 있어야 할것들이 나다니는거

짜증나지만 그래도 저렇게 알아서 물러난거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서

나중에 영치금 300원 넣어주고싶어요

둘이 갈라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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