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식탁 개별 받침대, 식탁 매트라고 해야 하나?
그 식탁 매트 중에서 왕골 매트 같은 게 있더라고요.
보면 되게 있어 보이죠. 그런데
수저를 거기에다 올리면 음식이 다 거기 묻잖아요. 특히 국물 요리는 스며들고 닦기도 힘들지 않나요?
이거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천재질은 빨면 그만인데 왕골매트는 닦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국물 스며들면 어떻게 세탁하나요
또 한 가지는 일인용 나무 사각쟁반을 하나씩 놓고 먹는 거요.
이것도 일일이 다 닦고 넣는것도 일일것 같고요.
단체급식 느낌마저 드는데
이게 왜 요새 유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