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담배 두갑을 핍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하여간 그래요
주택사는데 요새 날도 더워지고해서
중정쪽 테라스문을 열어 놓고싶은데
(제가 천식기가있고 좀 그래서)
남편은 꼭 현관문 나가 중정 쪽에서
담배를 핍니다
웃으면서..더워져서 문을 열어놓아야하는데
담배연기가 들어오니 옆쪽으로 가서
피면 어떨까 라고 했죠..
이말 했다고..담부터 이런말하면
아주 죽야버리겠다합니다(그것도 여러번)
온갖 쌍욕 (ㅆㅍㄴ)하면서..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작성자: 남편이
작성일: 2025. 06. 05 00:54
하루에 담배 두갑을 핍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하여간 그래요
주택사는데 요새 날도 더워지고해서
중정쪽 테라스문을 열어 놓고싶은데
(제가 천식기가있고 좀 그래서)
남편은 꼭 현관문 나가 중정 쪽에서
담배를 핍니다
웃으면서..더워져서 문을 열어놓아야하는데
담배연기가 들어오니 옆쪽으로 가서
피면 어떨까 라고 했죠..
이말 했다고..담부터 이런말하면
아주 죽야버리겠다합니다(그것도 여러번)
온갖 쌍욕 (ㅆㅍㄴ)하면서..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