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권선징악 사필귀정이 있긴 있네요

 

죄짓고 살지 말아야 겠어요

원한도 미움도

소소한 것부터 선한 마음으로

남의 눈에 눈물나면

내 눈에 피눈물 나고

내가 아니여도 내자식 내가족이 받는다고

새기면서 살아야죠

 

천하에 끝이 없는 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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