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격노설’ 이종섭에게 걸려온 ‘800-7070’ 발신자는 윤석열 유력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 VIP 의 격노설’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장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발신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https://naver.me/GEijN7jW
작성자: 하…
작성일: 2025. 06. 04 16:54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 VIP 의 격노설’에서 대통령실 내선 번호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장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이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발신자일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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