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뿌옇고 황사 미세먼지 많았는데
오늘은 마치 가을같이 맑고
3년동안 쌓인 먼지 다 날려버릴 듯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작성자: 새바람
작성일: 2025. 06. 04 15:08
봄날은 뿌옇고 황사 미세먼지 많았는데
오늘은 마치 가을같이 맑고
3년동안 쌓인 먼지 다 날려버릴 듯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