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족 중에 있습니다. 손절했어요.
선거때마다 굳건하더군요.
그래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지난해였어요)
대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부자들은 다 2찍이다. 나도 부자니까 2찍.
부자들 사이에서 파란당이라고 하면 개천용이나 졸부인줄 안다. 그게 싫다.
2. 태생부터 궁핍한 정치인도 싫다. 부자인 내 마음을 몰라주니깡
3. 내 힘으로 재산일구었는데 세금으로 다 뺏아간다. 그래서 싫다.
4. 그런데, 내 자식과 손자는 나라에서 주는 혜택 다 받길 바란다. 그게 공평하지.
이게 그들의 생각입니다.
됐나요?
이러니 늘 후라이드반 양념반이네요.
그의 자식-자식-자식들도 똑같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