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면 윤썩열이는

대통령짓 하나도 흥미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술이나 퍼마시며 헤롱헤롱 살고 싶은데

옆에서 마누라가 끊임없이 푸시하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어버버 끌려다녔던 듯

도리도리 연설하던 모습 생각하니

너무나 비교 되네요

해외 순방 앞두고 마누라는 옷고르며 신났을텐데

썩열이는 만사가 귀찮았을 듯..

멍청하고도 짠한 인간이네요

아무튼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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