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의 대명사였던 윤거니 ㄴ놈들과 달리
대통령 이재명은 그냥 자랑스럽네요.
비욘세를 불러도 모자랄 판에 내란세력에
둘러싸여 취임식을 하니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벅차오릅니다.
작성자: 왔다초코바
작성일: 2025. 06. 04 11:09
쪽팔림의 대명사였던 윤거니 ㄴ놈들과 달리
대통령 이재명은 그냥 자랑스럽네요.
비욘세를 불러도 모자랄 판에 내란세력에
둘러싸여 취임식을 하니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벅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