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이번 영부인이 패셔너블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치쪽에서 옷 잘입었던 3인을 꼽으라면

 

먼저 박근혜 특검 검사분, 자주색인가 보라색 머플러에 코트 잘 차려입으셨던 분이 생각나고

 

둘째로 김정숙 여사님. 

솔직히 멋있었어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다만 워낙 쓰레기언론들이 물어뜯으니 힘드셨을 듯.

 

세번째이자 마지막이 

22년 대선의 이재명 후보의 패션.

전 재벌이 되면 그때 그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고 싶을 정도로요.

 

이제 김혜경 여사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리고 어떻게 하고 나와도 응원하겠지만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때,

그래서 쓰레기언론들이 정리되었을 때는

여유있고, 안정적인 패션을 보여주셔서 K-패션외교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영부인을 응원한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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