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작은가게하고 있어요.
지난 3년간 정말 지긋지긋 했는데, 오늘 정말 상쾌한 굿모닝이네요
분주하게 경호팀 직원들 준비하는거 보니
예전엔 미웠던 그들이 이제는 든든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정오 지나 첫출근길 손흔들어주고 싶네요 ^^
냐햐햐~~ 너무 좋아요!!! 몇달만에 청와대 가셔야하겠지만
그동안이라도 근처에 있다는게 기쁩니다.
작성자: 아구구
작성일: 2025. 06. 04 10:36
근처에서 작은가게하고 있어요.
지난 3년간 정말 지긋지긋 했는데, 오늘 정말 상쾌한 굿모닝이네요
분주하게 경호팀 직원들 준비하는거 보니
예전엔 미웠던 그들이 이제는 든든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정오 지나 첫출근길 손흔들어주고 싶네요 ^^
냐햐햐~~ 너무 좋아요!!! 몇달만에 청와대 가셔야하겠지만
그동안이라도 근처에 있다는게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