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탬버린녀 보다 현 영부인 보니 눈이 정화되네요

얼굴 갈아끼우고 껌댕칠한 지하실 바퀴벌레가 햇빛아래서 설쳐대는거 보다가 현 영부인보니 속에 쌓인게 싹 내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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