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
어제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지난 3년 82와 함께여서 견딜수 있었어요
이런 날이 정말 왔네요!
작성자: 우리가 이겼다
작성일: 2025. 06. 04 09:15
눈물이 납니다
어제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지난 3년 82와 함께여서 견딜수 있었어요
이런 날이 정말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