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5.6.4. 신 광복절

눈물이 납니다 

어제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지난 3년  82와 함께여서 견딜수 있었어요

이런 날이 정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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