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분이 좋아서 올만에 쇼핑하려는데 나도 모르게 쇼핑몰 주소를 확인하게 되는

어제 오늘 TK의 빨간색을 보면서

아, 답이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봐요.

 

6개월 가까이 마음이 불안해서 옷이고 뭐고 살 엄두를 못냈는데

오늘 아침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보는데

나도 모르게 주소를 확인하게 되네요.

 

휴우. 계엄령을 겪고도 40%가 넘다니요.

정말 답이 없습니다.

 

대구시장 대행이 대구공항 비용 전폭 지원해 달라고 기사 난 거 보면서

진짜 욕이 목구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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