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혜경 여사 오늘 수수하면서 밝은 의상 좋네요

오늘처럼 계속 수수하고 편안하며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김정숙 여사 의상도 좋기는 했지만 저쪽에 사냥감 물어 주던 형국이 되어버려서 난감한 시간들이 많았잖아요 

물어 뜯기지 않게  오늘같은 분위기만 계속 유지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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