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빈말.
하시나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게 빈말 같아요.
진심을 주고받고 싶지.
피상적인 주고받음은
정말이지
안하고 싶어요.
농락당한 기분.
이거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ㆍㆍㆍ
작성일: 2025. 06. 04 00:05
살면서 빈말.
하시나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게 빈말 같아요.
진심을 주고받고 싶지.
피상적인 주고받음은
정말이지
안하고 싶어요.
농락당한 기분.
이거 어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