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계엄종료.

결국 우리 손으로 이겼습니다. 

 

4050 압도적지지

노무현을 잃었던 세대. 

손에서 모래알처럼 사라진 그분을 어찌 잊겠습니까? 

 

계엄 종결. 우리가 다 지켜냈어요.

우리가 해냈어요. 

유지니맘님 고생많으셨어요. 

계엄날 국회cctv 함께 밤새 지켜봤던 새벽반

모두 알라뷰

오늘 꿀잠자세요. 

"잼프" 의 대한민국 "점프"합시다!!!

꺅!!!!!!!!!!!!!!!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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