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 빨간당 점령 지역에 살고있어요

여기 맘카페 수준 끝내주거든요.

다들 이민간다고 어쩌면 범죄자 이재명을 찍을 수 있냐고 이해안간다고 난리 곧 역전된다고 난리인데

이 곳과 분위기가 정반대죠.

저들은 저를 제가 저들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바라볼거라고 생각하니 참 웃프네요. 

윤석렬의 계엄과 독재는 좋았니? 

세금만 덜 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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