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든 사돈이든

( 우리 애들한테 )대구나 경북은 조심하고

피하라고 해야겠어요.

 

무지한 저런 동네 사람하고

어찌 친구하고 사돈을 맺나요? 

 

정치 색이 다르면 불편해요.

 

물론 박은정의원 같은 사람도 있지만

저 동네의 콘크리트는 정말 무섭네요.

 

저런 사람들은 북한으로 체험하라고

다 보내고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