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가 될 때부터 별로였지만
12.3 내란부터 6.3 딱 6개월
불안과 두려움과 의구심을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오신 여러분들
당신들이 믿음이고
기형도 시처럼 우리 서로가 각자 위대한 혼자였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6. 03 20:35
사실 윤가 될 때부터 별로였지만
12.3 내란부터 6.3 딱 6개월
불안과 두려움과 의구심을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오신 여러분들
당신들이 믿음이고
기형도 시처럼 우리 서로가 각자 위대한 혼자였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