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들..너무 애쓰셨어요.

사실 윤가 될 때부터 별로였지만

12.3 내란부터 6.3 딱 6개월

불안과 두려움과 의구심을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오신 여러분들

당신들이 믿음이고

기형도 시처럼 우리 서로가 각자 위대한 혼자였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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