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안하려다

딸아이 친구 엄마가 문수찍었다는 첩보에

남편 운전시켜 다녀왔어요

발 아파서 병원빼곤 안나가는데 할도리는 해야겠다싶더군요

놀라운 건

게으름뱅이 딸이 투표하고 온거에요

그래야 자기 나이대 여자애들의 니즈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면서요

헐..

무정부주의자 저리 가라였는데..

주소가 사무실로 되있어서 투표장소 찾기 어려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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