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불쇼 최욱이 하도 징징대서

투표하러 가요

우울증 무기력증 환자라

샤워도 문밖 나서는 것도 큰 산 같아서

오늘도 그냥 집에 있고 싶었는데

최욱이가 투표하라고 징징거리는데

마음이 불편해서 일어나 씻었어요 ㅎㅎ

사실은 우울한 하루하루 잠시나마 웃게 해주는

방송이고 사람인데 고마워서요

이제 머리도 거의 다 말랐고 갔다 올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