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이긴했지만 연령층도 다양 70대 이상도 좀 있었고 만석이었고요
다 끝나고 자막 올라가서 사람들이 일어서서 나가다가
안내상씨가 마지막에 국민들한테 전하는
소감 같은 것이 있거든요 나가다가 다 스톱하고 듣는데
저 울컥했습니다.
(영화보다 우는 일 잘 없는데 ..)
국민모두한테 전하는 위로 같아서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5. 06. 03 17:49
작은 규모이긴했지만 연령층도 다양 70대 이상도 좀 있었고 만석이었고요
다 끝나고 자막 올라가서 사람들이 일어서서 나가다가
안내상씨가 마지막에 국민들한테 전하는
소감 같은 것이 있거든요 나가다가 다 스톱하고 듣는데
저 울컥했습니다.
(영화보다 우는 일 잘 없는데 ..)
국민모두한테 전하는 위로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