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명보고 왔는데 -- 여기 경북

작은  규모이긴했지만  연령층도 다양 70대 이상도 좀 있었고  만석이었고요 

다 끝나고  자막 올라가서 사람들이 일어서서 나가다가 

안내상씨가 마지막에 국민들한테 전하는 

소감 같은 것이 있거든요   나가다가 다 스톱하고  듣는데 

 

저 울컥했습니다. 

(영화보다 우는 일 잘 없는데 ..) 

국민모두한테 전하는 위로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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