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적인 느낌으로
오늘 늦은 밤엔
이제부터 새로운 나라가
시작될거같네요
이제 한시름 놓았으니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들 하나씩 하려구요
급한대로
패디큐어해야 해요
맨 발이 약간 부끄부끄
님들 예쁜패디큐어 색상
추천 해 주세요
일년에 한 번하는데
예쁘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03 15:54
느낌적인 느낌으로
오늘 늦은 밤엔
이제부터 새로운 나라가
시작될거같네요
이제 한시름 놓았으니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들 하나씩 하려구요
급한대로
패디큐어해야 해요
맨 발이 약간 부끄부끄
님들 예쁜패디큐어 색상
추천 해 주세요
일년에 한 번하는데
예쁘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