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좋은 스테이크 고기 냉동서 꺼내 놓았습니다
어제 꽃트럭에서 올해의 마지막 작약도 한다발 샀답니다
향기가 아까워 환기후 문꼭닫고 있어요 ㅎ
내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서 살려면 오늘 이 더러운 정권과 칼같이 이별을 해놓고 싶어요
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작성자: 일단
작성일: 2025. 06. 03 14:58
아껴둔 좋은 스테이크 고기 냉동서 꺼내 놓았습니다
어제 꽃트럭에서 올해의 마지막 작약도 한다발 샀답니다
향기가 아까워 환기후 문꼭닫고 있어요 ㅎ
내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서 살려면 오늘 이 더러운 정권과 칼같이 이별을 해놓고 싶어요
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