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녁에 한잔 하려구요

아껴둔 좋은 스테이크 고기 냉동서 꺼내 놓았습니다

어제 꽃트럭에서 올해의 마지막 작약도 한다발 샀답니다

향기가 아까워 환기후 문꼭닫고 있어요 ㅎ

내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서 살려면 오늘 이 더러운 정권과 칼같이 이별을 해놓고 싶어요

그동안 더러웠다 다신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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