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 엄마는 휴

 

투표소가서 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오셨네요

어렵게 물리쳐 놓고 

왜 또 그랬냐니 

 

욕을 심하게 하더라...

 

지금 욕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다 그냥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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