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배우 재발견.
귀엽고 이쁜 배우로만 알았는데
탄탄하게 연기력으로 1인 2역을 찰떡같이 소화해요.
사람에 대한 깊이있는 고찰을
너무 어둡지않게 가볍지않게 잘 만든 드라마네요.
이제 3회 기다리며 정주행 중인데 강추에요
작성자: 박보영흥해라
작성일: 2025. 06. 03 12:50
박보영 배우 재발견.
귀엽고 이쁜 배우로만 알았는데
탄탄하게 연기력으로 1인 2역을 찰떡같이 소화해요.
사람에 대한 깊이있는 고찰을
너무 어둡지않게 가볍지않게 잘 만든 드라마네요.
이제 3회 기다리며 정주행 중인데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