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요 ㅠ
언니도 없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남편한테 얘기하기도..
친구한테 휴일에 전화하기도..
혼자 삭히는중인데..
사이좋았던 친정엄마가 연세드시니..
치매는 아니지만 너무 짜증나요 ㅠ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6. 03 12:32
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요 ㅠ
언니도 없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남편한테 얘기하기도..
친구한테 휴일에 전화하기도..
혼자 삭히는중인데..
사이좋았던 친정엄마가 연세드시니..
치매는 아니지만 너무 짜증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