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화나는데

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요 ㅠ

언니도 없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남편한테 얘기하기도..

친구한테 휴일에 전화하기도..

혼자 삭히는중인데..

사이좋았던 친정엄마가 연세드시니..

치매는 아니지만 너무 짜증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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