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간 관계 내에서는 이만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섬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고맙기도 하면서 얘가 내 사람 친구가 아닌 게 아쉽기도 씁쓸하네요. 어째 이런 게 나왔지.
작성자: ㅊ
작성일: 2025. 06. 03 11:59
내 인간 관계 내에서는 이만큼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섬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고맙기도 하면서 얘가 내 사람 친구가 아닌 게 아쉽기도 씁쓸하네요. 어째 이런 게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