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표사무원으로 나와 있어요

비몽사몽간에 눈을 뜨고 이른 시간이라 버스도 없어 30분 걸어 걸어 왔어요.

오는 길에는 내가 이걸 왜 한다 했을까 후회를 잠시 했지만.. 도착해서 진행과정에 있으니 새삼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날 때 까지 

하루종일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가겠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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