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간에 눈을 뜨고 이른 시간이라 버스도 없어 30분 걸어 걸어 왔어요.
오는 길에는 내가 이걸 왜 한다 했을까 후회를 잠시 했지만.. 도착해서 진행과정에 있으니 새삼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날 때 까지
하루종일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가겠습니다.
필승!
작성자: 눈을크게
작성일: 2025. 06. 03 05:43
비몽사몽간에 눈을 뜨고 이른 시간이라 버스도 없어 30분 걸어 걸어 왔어요.
오는 길에는 내가 이걸 왜 한다 했을까 후회를 잠시 했지만.. 도착해서 진행과정에 있으니 새삼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날 때 까지
하루종일 공정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가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