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이 안와서 밖으로 나왔어요

잠이 안온다기보다는

잠을 못자게 해서요

이웃집이..

 

아무튼 한숨도 못자고

밖에 나와 집주변을 서성거려요

 

다행히 아파트 경비님이 나와계셔서 안전하고 괜찮은데

어제 오늘 중요한일 신경쓰느라 챙겨먹질 못해서 그런지 

팔다리는 후들거리고 힘드네요

 

묵주를 갖고나왔으면 기도라도 할텐데..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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