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주위는 다 사전투표 했는데

내일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일하다가 왠 계엄이라고 해서

82로 소식 업데이트 받고 평생 처음 텔레그램도 다운 받았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정말 믿을 수 없던 겨울이었어요.

이게 얼마나 있을 수 없었건 황당한 일이었는지 모든 사람에게 감응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 더 믿겨지지 않아요.

왜 이 시기에 투표를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기억해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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