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돼?"
이러길래
계엄내란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혹시 몰라서
하니
걱정도 팔자라며 공감 1도 안 해요
이미 결과 나온거나 다름없다고 퍼센트 문제라고 해요
남편은 리박스쿨도 모르다가 제가 말해서 알고 도리어 시사에 한 발 늦는 편인데 당연히 될 거라고 계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걱정 1도 안 해요
얼마나 힘들게 여기까지 온 건데
작성자: 흐음
작성일: 2025. 06. 02 20:38
"왜 안 돼?"
이러길래
계엄내란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혹시 몰라서
하니
걱정도 팔자라며 공감 1도 안 해요
이미 결과 나온거나 다름없다고 퍼센트 문제라고 해요
남편은 리박스쿨도 모르다가 제가 말해서 알고 도리어 시사에 한 발 늦는 편인데 당연히 될 거라고 계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걱정 1도 안 해요
얼마나 힘들게 여기까지 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