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 하는게 너무너무 싫고 힘든데
어묵국 끓이고 감자볶음 했는데 감자볶음이 별로 맛 없네요.
맛 없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에 낙지볶음 맛 가기 직전 꺼 찾아 볶고 김치랑 주려구요. 솜씨도 없고 손도 느린데 하기 싫기까지 하니 밥 차려내는 게 고문 이네요.
ㅜㅜ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6. 02 20:34
요즘 밥 하는게 너무너무 싫고 힘든데
어묵국 끓이고 감자볶음 했는데 감자볶음이 별로 맛 없네요.
맛 없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에 낙지볶음 맛 가기 직전 꺼 찾아 볶고 김치랑 주려구요. 솜씨도 없고 손도 느린데 하기 싫기까지 하니 밥 차려내는 게 고문 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