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5시간 거리예요.
저희 둘다 거기가 고향.
남편은 한달에 한번씩 부모님 뵈러가고
친구 부모상 꼬박꼬박 가요.
새언니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저만 갔다오라고 해요 바쁘다고.
바쁜일 없거든요.
사이도 별문제 없고요.
제가 지금 남편과 통화하고
좀 멘붕인데..
제가 오바인가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6. 02 17:09
편도 5시간 거리예요.
저희 둘다 거기가 고향.
남편은 한달에 한번씩 부모님 뵈러가고
친구 부모상 꼬박꼬박 가요.
새언니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저만 갔다오라고 해요 바쁘다고.
바쁜일 없거든요.
사이도 별문제 없고요.
제가 지금 남편과 통화하고
좀 멘붕인데..
제가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