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일 지나면 이제 끝이겠네요!

내일 지나면 지긋지긋했던 꼬라지들 안보고 좀 편히 살겠지요.

겨울에 응원봉 들고 거리로 나가는거 안하겠네요. 이제는 몸도 노쇠하고, 무릎도 안좋고 다시는 그만하고 싶네요.

6/4 이재명 취임식 보고 좀 맘 편히 살아야죠.

어제 봄맞이 집안 정리 하면서 응원봉 버렸습니다.

긴 기다림이었어요,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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