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월 4일 82자게 기대되요

아무리 난리 부르스를 쳐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후훗 웃어줄 여유가 넘칠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ㅎㅎ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