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쓴다고 두었던 찜통 들통 다버리고
부르스타,색이 바랜 액자 이사갈 집에 베란다가 없어서 화분도 정리하고 김치냉장고에 반려김치도 정리하고..
나름 간소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감당하지못할 물건이 많내요.
물건을 살때 더 신중해야겠다고
반성합니다.
작성자: 천천히
작성일: 2025. 06. 02 13:52
언젠가는 쓴다고 두었던 찜통 들통 다버리고
부르스타,색이 바랜 액자 이사갈 집에 베란다가 없어서 화분도 정리하고 김치냉장고에 반려김치도 정리하고..
나름 간소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감당하지못할 물건이 많내요.
물건을 살때 더 신중해야겠다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