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나 소중한 배우의 얼굴 -미지의 서울 원미경

드라마 보면서 정말 너무나 소중한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때 미모를 휘날리던 배우의 뚝심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저씨에서 처절한 가난에 지쳐버린 지안이 할머니의 

그 호빵같던 얼굴이 정말 짜증났던 저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이 배우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존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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