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서 정말 너무나 소중한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때 미모를 휘날리던 배우의 뚝심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저씨에서 처절한 가난에 지쳐버린 지안이 할머니의
그 호빵같던 얼굴이 정말 짜증났던 저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이 배우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존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작성자: 진짜
작성일: 2025. 06. 02 13:22
드라마 보면서 정말 너무나 소중한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때 미모를 휘날리던 배우의 뚝심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저씨에서 처절한 가난에 지쳐버린 지안이 할머니의
그 호빵같던 얼굴이 정말 짜증났던 저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이 배우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존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