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혈세 2200억 썼다" 작년 대통령실 운영비 10년 새 '최대'[세금GO]

<대선 승리 못하면 혈세 낭비 진실규명도 불가>

차규근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전 대통령실 슬림화를 외쳤지만 매년 운영비 최대 지출 기록을 세웠다”며 “정권 교체 후 즉시 국민에게 짐만 남기고 운영비로 혈세를 탈탈 털어 쓴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민낯을 공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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