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지의 서울 안 보세요?

저는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고 배우들 연기 대사 다 좋네요.

제가  한국 떠나온 지가 좀 되어서 다들 아는 걸 이제야 깨달은 걸수도 있겠지만 박보영 배우가 연기를 참 잘하네요.  성격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면이 있는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전혀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요.  외모가 귀엽게 생겨서, 즉 "연기파"적으로 안 생겨서 좀 저평가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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