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늘봄은 무료 방과후수업입니다.
늘봄이라고 하니 돌봄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늘봄은 무료 방과후수업이지 아이들돌봄과 케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무료로 방과후 수업을 시킬 강사를 뽑는 사업을 할거면 그 예산으로 기존의 방과후 수업을 무료로 돌리면 되는거였습니다.
학교에서도 늘봄사업이 작년에 시작했을때 다들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기존의 방과후와 겹치니까요
저런 의도를 갖고 있었군요. 기존의 방과후강사들은 친일 뉴라이트강사로 만들어 댓글부대를 만들수 없으니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인력을 뽑아 교육시켜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친일 뉴라이트 사상으로 만들어놓을 계획이었다니..이제서야 저 말도 안되는 사업이 이해가 갑니다.
기존의 모든 예산을 다 늘봄으로 투입해 학교마다 교육에 쓰여야 할 예산이 엄청
삭감됐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예산을 다 친일 뉴라이트가 가져가서 저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