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리박스쿨은 독일 히틀러유겐트..

쏟아지는 뉴스를

보고 있자니

떠오르는 게 그 단어 입니다.

히틀러유겐트.

 

영원한 히틀러의 독일을 위하여

그를 위해 어릴 적부터 조련되어

성장한 히틀러의 심복..

 

돌봄이란 이쁜 말을 생채기 내며

늘봄이란 단어를 생각해 내고

그들은 얼마나 좋아했을까..

치가 떨립니다.

 

그래서 5세입학을 만들었구나 싶으니

이 쳐주길넘...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다시 일본에게 넘기고

그들은 영원히 총독처럼 살아 보겠다

작정한 것 아닌가요.

 

어젯밤 뉴스타파는 정말 너무도 장한

일을 했어요.

어쩜 대명천지 2025년에 북한독재같은 망상을 넘어 완전한 친일로 날조된 뉴라이트 식민사관을 이 땅의 아이들에게 심어서

무슨 획책을 했을까요?

거기다 늘봄이라 하여 8시까지 아이를

잡고 그런 교육을 한다니

학부모야 편할려나요.

하루종일 그런 교육 받고 집에 온 아이들고 부모의 관계는 단절되는 것이죠.

무서운 세상이 오는 것이고대한민국은 끝장 나는 것이네요.

 

엄청난 뉴스 였습니다.

공중파를 비롯하여 온세상이 떠들썩 했어야 하는데 ㅠㅠ

 

상상 이상입니다  윤거니!!

아니       일  본   이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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