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동네 이장님 자문을 해드렸는데
극구 거절했는데 오이 한 박스를 주시네요.
그냥 한 달동안 토끼로 살자고 하긴 했는데
한 삼일동안 쌈장에만 찍어먹었더니 벌써 못먹겠네요.ㅠㅠ
요리를 잘 알지못하는 워킹맘입니다.
혹시 추천하실 간단한 소진 방법이 있을까요?
(주변에 나눠드리는 것이 유력하나 벌써 삼일 지나 좋아들 하실려는지요)
작성자: 자유부인
작성일: 2025. 06. 01 15:35
남편이 동네 이장님 자문을 해드렸는데
극구 거절했는데 오이 한 박스를 주시네요.
그냥 한 달동안 토끼로 살자고 하긴 했는데
한 삼일동안 쌈장에만 찍어먹었더니 벌써 못먹겠네요.ㅠㅠ
요리를 잘 알지못하는 워킹맘입니다.
혹시 추천하실 간단한 소진 방법이 있을까요?
(주변에 나눠드리는 것이 유력하나 벌써 삼일 지나 좋아들 하실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