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성가 가정의 비극을 도구화하는 김문수, 일파만파

기득권 기성언론 넘들은 입처닫고 있어 나도 저것들처럼  일파만파 시킵니다.

 

https://v.daum.net/v/20250601110505054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딸과 사위의 결혼 과정을 이야기하며 2005년 스스로 세상을 떠난 고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본인 가정을 추어올리기 위해 비극적인 남의 가정사를 ‘도구’로 활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살 수 있다”며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이건희 회장 딸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부부가 만나서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행복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도 행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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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딸 자랑하고 싶으면 거기까지여야지

남의 가정의 비극을 끌어다가 자기 딸 자랑의 도구로 활용하네요.

이런 인간 말종 같은 언사는 기성언론들이 기사로 안씁니다..

이게 유시민 표현 실수보다 덜한 짓인가요?

 

생각없는 김문수나 그런 수구 정치세력 편드는 기레기들 하는 짓이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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