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을 오롯이 독박으로 애둘 키우며 맞벌이 했는데
이제사 도운다 어쩐다 하면서 지 논리대로 집안일하는데 것도 진짜 엉망진창
칭찬도 한계가 있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 잔소리라 하고 나안해하고 뻐대요
아 진짜 내일모레 오십인데 왜케 잘 삐지고 고집 세고
미쳐버릴거 같아요
작성자: Zz
작성일: 2025. 06. 01 09:59
18년을 오롯이 독박으로 애둘 키우며 맞벌이 했는데
이제사 도운다 어쩐다 하면서 지 논리대로 집안일하는데 것도 진짜 엉망진창
칭찬도 한계가 있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 잔소리라 하고 나안해하고 뻐대요
아 진짜 내일모레 오십인데 왜케 잘 삐지고 고집 세고
미쳐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