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흥청망청 놀았지만 현재는 착실히 직장생활하는 사람과 남편이 요즘 어울려 지내는데, 과거에참 와이프속꽤나썩였겠다싶은 사람이에요.
근데 오늘은 술도 과하게 먹은데다 굳이 택시타고 집에서 더멀어져서는(집근처에 노래방이아직없어요)
좀 핫한 번화가쪽 노래방을 갔네요.
그 노래방이 여자끼고 노는덴지 아닌지
알수있는방법있나요
전적이 있어서. 이쪽으로 의심을 하는 내가
참.. 짜증이나네요
초장에 미친년의모습을 보여줬어야했는데.
작성자: Zzz
작성일: 2025. 06. 01 01:36
한때 흥청망청 놀았지만 현재는 착실히 직장생활하는 사람과 남편이 요즘 어울려 지내는데, 과거에참 와이프속꽤나썩였겠다싶은 사람이에요.
근데 오늘은 술도 과하게 먹은데다 굳이 택시타고 집에서 더멀어져서는(집근처에 노래방이아직없어요)
좀 핫한 번화가쪽 노래방을 갔네요.
그 노래방이 여자끼고 노는덴지 아닌지
알수있는방법있나요
전적이 있어서. 이쪽으로 의심을 하는 내가
참.. 짜증이나네요
초장에 미친년의모습을 보여줬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