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전 뱅기장님 빙긋 웃는데 피곤이 싹 기셨어요.

와...꽃중년 기장님이 운전대에 앉아서 손님들 탑승하는걸 쓱 쳐다보면서 건치를 보이면서 입꼬리 쓱 올리는데 비행장까지 오느라 힘든거,뱅기 연착하는데 짜증난거 싹 가셔졌어요.

미남은 항상 옳습니다.

동양인 숏다리 퉁퉁 스튜어드가 엄청 싹싹하게 응대하는데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오늘의 그 장면은 내 가슴속 앨범안에 저축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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