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금 신명보고 나왔습니다.

동대문 메가박스였어요.

제일 넓은 관이었던것 같은데

삼분의이 정도 관객이 찼어요.

영화적인 픽션, 허구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순서대로 대부분 팩트에

근거하여 잘 구성되어 있구요.

짧은 영화상영 시간동안 최대한 담으려고

휙휙 빠르게 진행됩니다.

제작진들의 고뇌가 보이더군요.

배우들 모두 열연했어요.

기가 약하신 분은 보시다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소름 끼치는 장면 많아요.

중간에 두분, 두분..네분이 나가버리시던데

왜였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엔딩 후 안내상의 멘트까지 꼭 보시길요.

눈물이 났어요.

젊은 청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강한

바람을 안고 나왔습니다.

꼭..많이 보시길요.

나라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국민입니다. 여러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