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입원을 했어요

옆침대 아이가 자꾸 와서 

저희 아이 얼굴에 대고 가래기침을 합니다ㅠㅠ 

밥먹는데 와서도 그러구요ㅠㅠ

엄마는 제지가 없습니다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난감합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오는건 알겠는데

ㅠㅠㅠㅠㅠ

 

어쩐지 다른 방들은 커튼 다 쳐놓고 지내더라니..

저는 활짝 열어놓고 지내거든요..

첫 입원생활에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길래 고마웠는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아...

ㅠㅠ

좋게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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